본 내용은 내가 연락해본 변호사와 내 case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과 인터넷 게시판에서 검색한 내용이므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변호사와 상의하자. 대신 기본 내용 정리한 것이다.

영주권을 유지한 상태로 1년이상 2년미만의 해외체류를 허용해주는 것이 바로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 I-131)이다.

일반적인 절차는 I-131 제출 -> 지문 -> 발급 과정을 거친다.

I-131은 가족단위가 아니라 개인 단위이다. 따라서 구성원 각각 신청해야 한다.

I-131 접수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청자가 미국에 체류중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외국에서 접수할 수는 없다. 미국 방문 비용이 만만치 않으므로 괌으로 입국해서 신청할 수 없냐고 했더니 안된다는데, 미국 본토만 되는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사무장의 말이므로 확인 필요)

접수이후 출국했다가 다시 지문찍을 때 재입국해서 처리할 수 있다.(인터넷을 보니 입국장에서 Notice letter를 보여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진실의 케바케가 여전한 듯. 나쁜 직원을 만나면 깐깐하게 보는 것 같다. 이 경우 변호사와 대응 필요)

원래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서울/괌 이민국 필드 오피스에서 지문을 찍을 수 있었다. 아쉽게도 서울 오피스는 2020년부터 영구 폐쇄에 들어가서 방법이 없어졌다. 괌에서 찍으려면 변호사가 이민국에 메일을 보내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괌 오피스 역시 코로나로 폐쇄된 상태이다.

지문 찍는 날짜는 선택할 수 없고, 지정된 날 가능. 코로나로 급행도 없어진 듯.

제목엔 갱신이라고 했지만, 기존 것을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신청이다. 따라서 재신청할 때 기존의 유효한 재입국허가서를 제출한다고 한다.

재입국허가서의 유효기간은 승인날짜로 부터 1년 또는 2년인데, 대체로 최근 5년간 2년이상 미국 체류 기록이 있으면 2년, 아닐 경우 1년짜리로 승인나는 것 같다. 따라서 처음 갱신까지는 2년인 셈으로 생각하는게 편하다. 그 다음부터는 1년씩.

현재 코로나때문에 fingerprint notice가 오는 기간이 1달 이상 걸린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속도는 많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문찍는 시점까지 대략 2달 소요. 승인은 더 걸리고...

코로나때문에 지문찍는 것을 면제해서 갱신한 케이스도 있었다고는 하는데, 다시 정상화되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봤다. 이것도 케바케인듯.

 

UCSIS 서울 오피스: www.uscis.gov/archive/south-korea-uscis-seoul-field-office

I-130 미 이민국 페이지: www.uscis.gov/i-130

 

 

 

참고: 영주권자가 14세 생일을 맞이하면 다시한번 지문 갱신을 해야 한다. 은근 불편하다.. 

www.uscis.gov/forms/explore-my-options/renew-or-replace-my-green-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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