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좋아하고, 언젠가 번역서 말고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은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서 욕심내서 한다고 했고 열심히 시도하는데 잘 안된다. 출판사와의 약속을 어긴지 벌써... 음음. (편집자님아.. 미안;;)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다.
그런데 우연히 펼친 책에서 기가 막힌 문장을 발견했다.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머리속에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연결되지 않은 아이디어와 생각일 뿐.. 그래서 연결성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어렵네. 세상의 모든 저자님들을 존경한다.

나는 왜 책이라는 매체를 좋아할까? 요즘 시대에 책이라는 매체의 속성이 맞는걸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은 내가 번역했던 <파이썬다운 코드를 개발하는 63가지 실용 기법>의 머릿말에 나와있다.

이렇게 출판사분들과 저자분들의 노력으로 정제된 책이라는 형식의 콘텐츠.. 나는 이 형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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