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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책 리뷰] 도쿄 R 부동산

NeoZest 2022. 4. 28. 06:55

멤버들의 가치관과 사고는 다르지만, '일하는 방식'에 대해 비슷한 이상을 공유한다.

  • 하고 싶은 일하기
  • 제대로 돈 벌기
  •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기
  • 함께 하면 즐거운 동료와 일하기

그에 대한 4가지 가치 기준.

  • 프리에이전트 스타일의 '일'
  • 신뢰와 비전을 바탕으로 모인 '팀'
  • 자유와 책임, 공정성안에서 테마를 추구하는 '조직 형태와 워크 스타일'
  • 행복을 최적화하는 '자세와 가치관'

4가지를 기준으로 각자에게 적합한 것, 사업과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간다.

 

프리 에이전트 스타일: 개인의 자아실현팀의 승리를 동시에 추구한다.

'직접 체험한 바'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성가신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반대로 의뢰를 받더라도 사이트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으면 거절한다.

 

부동산 중개는 물건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을 맺어주는 일이라 볼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면 거리에는 새로운 움직임이 생겨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하고싶다'는 욕구에서 시작된다. 그래야만 한다.

 

비전과 이미지가 있고, 전략과 행동을 제대로 갖출 때 비로소 직업이 된다.

 

뭐든 적당히 잘하기 보다는 무언가 하나라도 뛰어난 편이 낫다. 캐릭터가 살아있어야 적절한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성실한 괴짜..

아마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빛나는 순간을 얻기 위해 일상의 평범함을 갈고 닦는 것이리라.

 

개인과 조직,어느한쪽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으며 적정한 균현을 추구한다.

 

 

일하는 동기 1.0: 생존목적의 모티베이션, 당근과 채찍의 모티베이션 ->2.0, 내면으로부터의 의욕과 자발적인 동기부여

 

R은 매해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전혀 다른 두가지 축으로 설정되는데, 그중 하나는 재미다. 목표한 모름지기 자신이 하는 일에서 '무엇을 중시하는지'가 드러나야 하는 법..... 또 하나의 축은 숫자이다. 우리는 목표를 위해 무조건 팔고보자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좋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많이 소개하기 위해 목표를 숫자로 설정하고 행동한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사이트 이용자에게 가치를 전할 수 있다. 이 두가지는 정성적 목표와 정량적 목표로서, 우리가지향하는 미션(사명)과 성과라 할 수 있다.

 

 

R의 경우 동기 부여가 되는 요인은 재미와 설득력이다. 설득력이 있으려면 공정성과 자유가 있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노력하면 대가가 있고, 납득할 때까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기술과 지혜, 정보의 가치를 타인에게 최적의 형태로 전달하고, 상황을 관리하여 성과로 만드는 일은 비즈니스의 기본이자 본질.

 

순종적인 직원이 많은 회사는 구심력이 강할까? 중요한 것은 비전. 구성원 모두가 조직의 비전과 테마에 공감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노력할 때 비로소 구심력이 발생. 뜻을 같이 하는 동료와 언제나 함께 공정한 원칙 속에서 일하는 장을 우선 만들어야 한다.

영향력이 있으면 주위로 파급되고, 누군가가 모방하면서 확산된다. 혼자 하는 일은 한계가 있으니 내버려 두어도 자꾸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

 

규칙과 제대는, 조직은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생겼을때 강하다.

 

R은 개개인의 독립성이 높다. 그래서 팀이라는 일체감을 만드는 것에 특히 주의를 기울인다.

개성강한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뭉치는지가 전체 성과에 직접적으로 드러나기 때문.

 

R은 겸업을 권장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져 요령이 생기면 겸업을 꿈꾸며 양쪽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 새로운 일을 어떻게 벌릴지 자신만의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간다.

 

결정권한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주어진 역할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해야 옳다. 경영진은 위에서 아래로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율적인 생곽과 팀의 상황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개인의 진정한 니즈와 주관에 기반한 일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여하튼 평균에 맞추는 일을 하고싶지는 않다.

 

냉정과 광기를 넘나들기. 창의성과 현실성을 양립시키려면 논의할 떄도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논제를 정해놓고 시작한다. 오늘 결정해야 할 것을 염두에 두지만 샛길로 빠진 이야기에 가속도가 붙으면 한바탕 폭주하게 내버려 둔다. 그러다 적당한 기회를 보아 현실적인 이야기도 돌아오면 된다. 그리고 다시한번 현실에서 멀어져 본다. 이를 반복하면서 감각과 균형을 가다듬는다.

 

즐거움은 그 자체로 하나의 가치다.

 

(인간은 비합리적인 것에 끌리면서 편리한 것에 끌리기 마련이다. 오로지 시간과 돈을 절약해 합리만 추구하며 살다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이든 즐거움을 추구할 방도는 있다. 우선은 가슴이 설레기만 해도 된다. 물론 동시에 경제적 이익을 낳는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설렘을 담대하게 지속시킬 전략을 궁리해서 획득해야 한다.

 

회사는 성장해야 한다. 다만 성장을 이누언수나 매출의 증가와 동일하 ㄴ의미로 보는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어릴때야 하자기만 하면 무조건 칭찬받았지만, 어른이 되고 나면 농구선수가 아닌 이상 신체적 성장은 큰 의미가 없다. 내면의 성장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크지 않아도 진화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하고, 진화하지 않더라도 자부심을 느끼며 지속할 수 있는 일과 구성원의 의식을 다져야 한다. '영향력에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식' 이것이 R이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

 

언젠가 규모의 확대가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면, 그때 우리는 망설이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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