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미있는 트윗을 하나 만났다.

 

실전 라이브 환경이 셋업될 때 1기가 용량의 더미 파일을 미리 생성해 두면 유용하다는 것이다.

왜냐! 많은 클라이언트 앱들이 서버 연결시 디스크상에 스왑파일을 만들거나  기타 부속 파일(로그 파일 포함)을 생성하게 되는데,  장애상황에서는 의외로 이 파일을 생성할 공간 부족으로 초기화 자체가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인 사례로 든 것이 pgsql이다. PostgreSQL의 클라이언트인 pgsql은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면 서버에 연결 자체를 맺을 수 없다. 이럴 때 미리 만들어둔 1기가 파일을 rm으로 삭제해 주면 임시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고수의 품격은 경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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