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Zest입니다.

지난 토요일 회사에서 이벤트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게 티켓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지역이 얼바인이다보니 애너하임 에인젤스 경기를 응원합니다.

어바인 날씨는 괜찮았는데, 애너하임으로 가니 조금 하늘이 흐립니다.
저녁이 되면 쌀쌀한데, 다행히 긴팔을 입고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세우고 애너하임 스태디엄을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오니, 주차 쿠폰을 받으신 할머니께서  뭔가 주십니다.
Surprise pack이라 적혀있길래 기대를 했는데, 그냥 동네 놀이공원 할인쿠폰들 모음입니다.
 


경기장 앞에 대형 메이저리그 공식 모자가 보입니다.
 


애너하임의 팀 컬러가 빨강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간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입장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검볼머신을 하나씩 주더군요.
저도 받고 싶었으나, 혼자 갔기때문에 패스...


경기장 안에는 팀 스토어도 있습니다.
온갖 기념품들을 다 파는데, 사람들이 유니폼을 많이 삽니다.


경기 시작전에 선수들이 몸 풀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가끔 선수들이 야구공을 관중석으로 던져줍니다.


경기 중에도 약간 지루할 수 있는데, 짬짬이 온갖 이벤트를 다 합니다.
아래 사진은 포토부쓰 기능과 같은건데, 사람들이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 내더군요.
키스타임도 있었는데, 참 자연스럽게들 뽀뽀하십니다. 마지막에는 원정팀 선수 둘을 찍어서 아주 난감해 하는 표정이 재미있었습니다.(아 우리나라의 MB키스타임이 생각나네요;)
이벤트를 정말 다양했습니다. 섹션의 특정 행을 정해서 그 줄에 모두 아이패드2를 선물하기도 하구요.
항공권 업그레이드 티켓부터...3루 훔쳐오기등 재미있는 이벤트의 연속이었습니다.


2점 홈런이 나오니 불꽃으로 축하해 줍니다. :)


전체적으로는 한편의 스포츠경기+영화+이벤트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야구도 즐거운 이벤트, 추억을 선사하는 경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고
국내 야구장도 좀 더 관중들과 가까워지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롯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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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icnic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겸(?) picnic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사람, 일본사람,중국사람,미국사람,캐나다사람, 호주사람....
참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할때 열정적으로 일하고, 놀때 즐겁게 노는 이런 멋진 사람들과 일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들끼리 호수에서 보트도 타고, 놀이기구도 타고, 고기도 먹고, 이벤트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물론 저는 혼자서 온갖 놀이기구를 다 탔으나...
혼자인지라..독사진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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