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코드 최적화(Blog2Book 시리즈 04) 상세보기
김유진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더 작고 빠르게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기법! 「Blog 2 Book」시리즈 제4권『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코드 최적화』. 이 책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및 C언어로 최적화를 공부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해 '한정된 자원만 이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이룰 수 있는 최적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문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더 작고 빠른 코드 작성기법을


개발자들의 궁극의 목표는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바이너리 코드를 생성해 내는 것이다.
이 바이너리 코드가 반도체(CPU+메모리)를 만남으로써 또하나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이러한 바이너리 코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왔다. 그중 높은 호환성을 무기로 하는 C언어는 그동안 객체지향언어에 밀리는 형국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곳이 바로 임베디드 분야이다.

그런데...실상을 들여다 보면 임베디드라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배웠던 PC(X86)상의 프로그래밍 기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아무래도 풍부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PC프로그래밍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최적화부분에서도 특별히 언어적인 차이점보다는 환경적인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임베디드 환경에 최적화된 코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C프로그램으로 임베디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1~2년차나, 그동안 X86환경에서 개발했던 작업을 임베디드에서 수행해야 하는 개발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임베디드 환경의 개념을 빠른 시간내에 습득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최적화라는 관점에서 볼때 Story 19까지의 일반적인 임베디드 코드 최적화 이야기와  Story20의  ARM CPU의 최적화 이야기는 다양한 관점에서 최적화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ARM은 마치 PC에서 Intel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Chipset이다...)

Blog2Book 시리즈를 접해보긴 했는데, 사실 그동안 아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다. 블로그의 어수선함이 책으로 그대로 옮겨진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이 책은 묘한 매력이 있다. 블로그의 난잡함이 눈에 띄기 보다는, 잘 정돈된 시나리오를 읽는 느낌이랄까...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별점을 부여한다면 별 5개중 4개정도를 부여해 본다.
1. 35세의 선택/무라야마 노부로/ 유순신 역

유순신이라는 이름때문에 구입한 책. 내용은 글쎄..그닥. 별점 2.5~3점 정도
몇몇 인상적인 말이 있긴 했으나, 조금 약했음.

2. 연봉 10배로 올리는 공부법 /카츠마카즈요/나지윤 역
'연봉 10배로 올리는'이라는 자극적 문구가 아쉬움.
일상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 별점 5개를 줄만함.
주의사항. 지친 일상에서 다시한번 공부법을 돌이켜 본다는 의미에서는 좋으나, 저 방법을 따른다고 해서 무조건 연봉 10배가 오르는 것은 아님. 그러나 어중이떠중이 자기계발서보다는 좋음.

3.루신전/왕스징 지음/신영복 옮김.
 읽기 시작한 책. 신영복선생님이 번역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루쉰의 전기임. 예전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시절 "청년들아 나를 딛고 일어서라"라는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그 감동은 꽤 오래간다....천천히 읽을 책....

4. 피터 드러커의 자기영영노트
오늘부터 읽기 시작한 책. 다시 한번 드러커아저씨 책을 읽어보자. 고전은 고전대로 가치가 있는 법.

그나저나 개발관련 서적을 너무 안읽었네...ㅡ.ㅡ
난 개발자인데 말야....
  1. Favicon of https://regulation.tistory.com 눈오는마을 2008.03.27 23:43 신고

    '35세의 선택'이 아니라 '25세의 선택'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삶은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카멜레온이 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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