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느 블로그에선가 보고 카피를 해두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새삼 스크랩된 문구를 보고 있으면
보고서나 글을 작성할 때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다음 고민에 따라 글을 적는것도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
왜 필요한가?
다른 대안은 있는가?
그렇지만 현재 이 대안을 택하는 이유는 어떤가?
특히 이러한 사고정리체계는 어떤 해결책이 100% 정답이 아닌 상황에서 최선의 안을 주장하는데 참 효과적인 틀로 생각되네요.
글쓰기는 인터넷이 보편화되면 될수록, 글로벌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는 좋은 연습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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