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적은 아서 클라크는 1963년 그의 에세이 집 'Profiles of the future'에서 다음과 같은 과학 3법칙을 적었다.
1법칙: 어떤 뛰어난, 그러나 나이든 과학자가 무언가가 "가능하다" 고 말했을 때, 그것은 거의 확실한 사실에 가깝다. 그러나 그가 무언가가 "불가능하다" 고 말했을 경우, 그의 말은 높은 확률로 틀렸다.(When a distinguished but elderly scientist states that something is possible, he is almost certainly right. When he states that something is impossible, he is very probably wrong.)
2법칙: 어떤 일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불가능의 영역에 아주 살짝 도전해 보는 것 뿐이다.(The only way of discovering the limits of the possible is to venture a little way past them into the impossible.)
3법칙: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과학분야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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