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망설였던 책중 하나인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책을 읽었다.
장시간이 소요되는 퇴근길에 잡았던 책인데, 그다지 무거운 내용은 없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 (허~ 나의 하루 출퇴근시간은 5시간이 소요된다.)
몇개 마음에 와닿은 문장을 적어보자.
점차 직급이 올라갈 수록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가 많아지는데, 잡스처럼 하고싶은데..사실 용기가 안난다. 잡스가 하는 프리젠테이션은 분명 훌륭하다. 그러나 파워포인트에서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것이 뭔가 준비많이 한것처럼 인식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때문에 망설여진다.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하라 : 청중이 그 프리젠테이션을 봐야하는 동기를 제시하라.
옛것을 비난하지 마라 : 새롭다는 것은 단지 더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3 Step Speech : 세가지 아이템, 세개의 그룹, 세번 말하기.
청중을 이해하라 :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라.
동작하는 것을 보여줘라 : 실물이나 실연을 하라.
비유와 비교를 현명하게, 효과적으로 하라.
챠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 단순한 키워드와 키 비주얼로 이야기하라.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줘라.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 자신감. 제스춰.
설명이 끝나면 반드시 요약하라.
프리젠테이션은 드라마다 : 스토리를 전달하라. 감동을 주라. 즐거움을 주라.
프리젠테이션은 설득하는 작업이므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파악해서 적절한 방식으로 해야 하는게 정답일 것 같다.
그러고보니, 최근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프리젠테이션젠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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