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뜨끔했습니다.
회사의 인트라넷 메인화면으로 강제시키기 전까지는 저도 about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천성이 프로그래머인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른 시각에서 저 그림을 보게 되네요.
무슨말인고 하니....
프로그래머들이 뭔가를 만들지만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제품/서비스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부분 Technology-Driven Development 때문은 아닐까요? (저 용어는 제가 그냥 지은 것이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대중)의 필요한 요구를 긁어주지 못하고, 기술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점점 개발연차가 올라가면서 오히려 기술보다는 사람의 심리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기술이란 어떤이의 요구를 해결해 주기 위한 방법/수단/도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눈을 뜨면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한번쯤 왜 그런 기술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개발계획서 작성하고, 수원의 S전자 다녀와서 피드백을 보완하다보니 하루가 다 가버리네요.
수원다녀오는 길에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하셨기를...
'2. 소프트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factor!를 사용해서 생산성을 조금이라도 높여보아요. (0) | 2008/02/22 |
|---|---|
| Continuous Integration. (1) | 2008/02/22 |
| 기술이란..... (0) | 2008/02/21 |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포맷 공개. (0) | 2008/02/21 |
| 불여우, 모바일 시장에도 불을 뿜어낼 수 있을것인가? (0) | 2008/02/20 |
| EditPlus V3.0 출시 (3) | 2008/02/19 |

